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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그리고 타키 안탈리야 본문

고민상담/잡다한 이야기

지중해 그리고 타키 안탈리야

Alex woori 2019. 3. 4. 12:13
터키의 휴양지이면서 유럽의 휴양지인 안탈리아에 대해서 소개하고자합니다.

보통은 개인으로 오기 위해서는 모스크바 공항을 거쳐서 안탈리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는 깨끗하고 수온이 적당하고 러시아를 비롯한 미녀들도 있고 미남도 있습니다.

보통은 4월부터 9월까지가 사람이 많은시기 이고요.

어때요? 멋있죠. 궁금하건 댓글달아주세요.

먼저 터키는 리라화이고요. 환전은 한국에서 할수 있음 하세요. 못한다면. 공항에서 할수 있는데요. 수수료가 4퍼센트이면 비싼쪽이 속해요.

그리고 하루식비는 한국의 치킨반마리값이면 배풀리 먹을수 있고요.  여기돈으로는 50리라 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숙박은 에어비엔비로 오시는 편이 싸기도하고요. 해변에서 가까워요.

마지막으로. 에어컨 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오세요. 그렇지 않으면 고생합니다. 현지인들도 에어컨 없으면.. 잠을 못 자요. 특히 8월은요.

그리고 궁금한 점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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