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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안내사 면접에 관련해서 본문

관광 통역안내사 면접 준비

관광통역안내사 면접에 관련해서

Alex woori 2019. 1. 2. 09:49

관광통역안내사~~ 면접방법


저번에 쓴 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면접이 어떻게 이루지는 알려드릴께요. 


우선 전체적인 진행방식부터 설명드릴께요.


일단 필기 합격하고 나면 면접을 언제 보는지 문자나 qnet에서 확인 할 수 있어요. 


면접당일이 되면 수험표에 수험번호 별로 자기가 대기하는 교실을 알수 있어요. 

사실 아무 교실이나 가도 상관없어요. 이때 까지는요. 다만

이후 면접진행자분께서 "대기 교실로 들어가세요. " 라고 하면 그 때 정신 차리고,,, 자기 해단 2차 자기 대기 교실로 올라가야 해요.


-정리를 하자면 처음에 모이는 대기 교실은 이사람 저사람 다 모여있는 집합 장소 같은 거고요. 면접진행자분이 대기 교실로 올라가세요라고 말할 때 대기 교실은 면접 전 대기하는 교실이예요. 진짜 대기 교실...


이후 대기 교실로 가면, 거기서 순번은 랜덤으로 뽑아요. 랜덤으로 뽑은 후에 그 번호 순번으로 지정된 교실에 가면 면접관이 3분 계세요.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렇게 되요. 

여기서 면접관님 한분은 관광에 대해서 다른 한분은 영어에 대해서 마지막 한분은 유네스코 문화재에 해서 물어세요. 보통..입니다. 영어에 대해서 보지 않고 관광 돌발 질문하는 분이 들어오실수도 있어요. 



질문은 보통 6~8개 정도를 물어본데요. 저는 8개를 물어봤어요. 사실 6개에서 마무리를 하는데 질문이 늘어난다는 건 면접관님에 물음에 좋은 답변이나 듣고 싶은 답변을 하지 못하면 더 질문을 하시는 듯해요. 


면접을 보실 때  제생각에 주의할 점인데요.


1. 목소리 크게 하실 것

2. 웃는 건 좋지만 (어이 없는 웃음.. 특히 면접관님이 질문했을 때 본인이 웃는 경우.. 이런건 대단한 마이너스인거 아시죠)

3. 대부분 영어로 면접 보는 거에 대해서 어려워하세요. 일단 지레 겁먹고 오지 않으시는 분들이 꽤 되요. 일단 도전하세요.



이상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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