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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고민상담/잡다한 이야기 (4)
이야기 세상
터키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첫 가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2달도 안되서 가이드를 하는 경우는 없는데, 저는 2주만에 하게 되었네요. 여튼, 첫가이드는 대폭망이었습니다. 😭 여튼.. 보통 가이드를 하게 되면 가이드를 도와서 일을 배우게 되는데 이를 헬퍼라고 합니다. 전 딱 1번의 헬퍼를 했는데요. 성격에 맞는 분은 무지하게 재미있을 겁니다. ㅎㅎㅎ 이번에 배우게 된 것은 손님 내리전에 안전체크. 그리고 손님이 탈때는 손님 체크 할것입니다. 이번에 하면서 어느 한 커플을 중간에 잊어버렸습니다. 무지 무서웠습니다. 😭 이럴 때는 이렇게 조치하세요. 1. 손님과 연락하기(카톡 혹은 다른 손님 중에 연락이 되는 분을 찾기) - 이후에는 현재 보이는 건물을 물어보고 - 주변의 현지인을 바꿔달라 해서 에스코트..
올 여름은 안탈리아다.~~ 여기는 유럽의 제주도라고 불리는 터키 안탈리리아 입니다. 저는 가이드를 하고 있고요. 가이드를 하면서 좋은 경치를 사진으로 찍어 봤습니다. 여기는 안탈리아의 높은 산 해발 3000m가 넘는 산입니다. 여기서 안탈리아를 보면... 이 사진 밖에 없네요. 여튼.. 뒤에 조그만하게 보이는 게..안탈리아입니다. 마지막으로 여긴 제주같은 휴양지여서요. 해변도 있어요. 11킬로미터중 조금만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터키의 음식이 3대 미식중에 하나입니다. 와서 드셔보세요.
터키의 휴양지이면서 유럽의 휴양지인 안탈리아에 대해서 소개하고자합니다. 보통은 개인으로 오기 위해서는 모스크바 공항을 거쳐서 안탈리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는 깨끗하고 수온이 적당하고 러시아를 비롯한 미녀들도 있고 미남도 있습니다. 보통은 4월부터 9월까지가 사람이 많은시기 이고요. 어때요? 멋있죠. 궁금하건 댓글달아주세요. 먼저 터키는 리라화이고요. 환전은 한국에서 할수 있음 하세요. 못한다면. 공항에서 할수 있는데요. 수수료가 4퍼센트이면 비싼쪽이 속해요. 그리고 하루식비는 한국의 치킨반마리값이면 배풀리 먹을수 있고요. 여기돈으로는 50리라 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숙박은 에어비엔비로 오시는 편이 싸기도하고요. 해변에서 가까워요. 마지막으로. 에어컨 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오세요. 그렇지 않으면..
나는 내가 30살이 넘어서도 방황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지난 날이 후회됩니다. 누군가는 탓하지 말라하고, 누군가는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아직 늦지 않았다고 토닥이며, 말합니다. " 아직도 대기업 고집하는 친구들이 주변에 있냐고"... 저는 대기업이 부러운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저의 삶에서 만족을 하지 못하고 그래서 더욱 대기업을 다닌는 친구를 보며, 부러워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매번 저는 방황하거나, 내가 제대로 하고 있냐를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면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더 혼란스럽고, 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의 상황을 주변의 친구들과 논의해도 크게 상황은 바뀌지 않기에 전통적인 방법(?)으로 저보다 나이가 많은 어른들을 통해서 삶의 지혜를 얻고자 노..